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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붕괴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부시장은 상습 침수지역인 성정지하차도와 북면 은석교 하상주차장을 비롯해 불당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 덕전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등 총 4개소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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