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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2차 팬데믹(대유행) 대비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파경로를 모르는 감염이 10%를 넘고 무증상감염자도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2차 대유행을 대비해 방역 관리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일반시민들도 환경 소독을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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