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0일 피해가 심한 가양동, 비룡동, 소제동, 용운동 등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피해지역들을 빠짐없이 신속히 파악하여 복구 및 지속적인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