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문화원, 2020서구미술작가초대전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8-20 13:48:1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0서구미술작가초대전이 대전서구문화원에서 8월 25일부터 7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서구미술작가초대전은 대전서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서구가 후원한다.

대전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부문 별로 한국화 8명, 양화(수채화) 38명, 서예 13명, 문인화 7명, 입체(공예) 10명, 민화 1명으로 총 7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서구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예술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으로 위로와 휴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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