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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이 제도는 수돗물 유충발생 등에 따른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정상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7월까지 아파트 50개소 검사를 완료하고 8월 아파트 57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역 내 모든 아파트 343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권희성 천안시맑은물사업소장은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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