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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0일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건강취약계층과 생활환경이 취약한 장애인, 노인 등 저소득층 50가구에 ‘가정용 구급함’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진환 쌍용1동장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살피고 도움을 주신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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