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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백석동은 지난 18일 지역의 봉사단체 ‘따뜻한 손길’(회장 이상용)과 탈북민구성단체 ‘우리원’(공동대표 정민우, 채신아)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홀몸노인 41명에게 직접 마련한 도시락과 물품, 봉사자들이 손수 작성한 편지를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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