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해야 할 자세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이창희 | 기사입력 2020-11-17 11:08:34

교육중인 정서린 원장(㈜꿈소 제공)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4차산업 혁명의 물결이 일어나며 4차산업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는 와중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은 취미와 완구용으로 소비되고 있다.

드론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전문교육이 필요하며 2021년 3월 1일 부터 항공법이 개정되어 드론을 구매하고 비행 하기 위해서 교육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로인해 새로 시작하는 드론 유저는 좋은 교육원을 찾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중 꿈소 교육원의 정서린 원장과 임혜섭 원장은 다년간 국가 자격증 교육을 통해 생긴 노하우를 꿈소 교육원에서 펼치며 조종실력이 부족한 교육생을 끝까지 잘 이끌며 최근 11월달 조종자 시험에서 100% 합격을 이뤄냈다.

이날 합격한 한 교육생은 " 두 원장님의 체계적인 교육과 조종시 부족한 부분은 보강을 통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꿈소 강원식 경영지원실장은 "체계적으로 드론을 배울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며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저희 원장님 모두 아세아 무인(드론)항공 교육원에서 배운것을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 훌륭한 조종자뿐만 아니라 지도조종자, 실기평가 조종자까지 교육할 수 있게되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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