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설명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12-09 20:05:2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9일 ‘현장시장실’로 유성구를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유성구 장성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이곳 화장실과 유림문화공원 내 노후 된 화장실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장성어린이공원은 1994년 준공된 공원으로 공원 내 화장실이 현재 남녀 공용화장실로 설치되어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인한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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