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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백석동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30여명이 지난 11일 지역 내 음식점 및 이·미용업소 24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찰활동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위기상황 속에서 지역 내 업소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거리캠페인 및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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