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우리동네 안심 귀갓길’ 조성!
홍대인 | 기사입력 2020-12-22 15:23:1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이영희)은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안심 귀갓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총 6곳에 일몰시에 자동 점등되는 로고젝터, 솔라표지병, 스마트 솔라트리가 설치됐다. 신탄진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총 3대의 솔라트리 중 2대는 지난 9월 대전시 2차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로, 한 대는 한국에너지재단의 기증으로 설치됐다.

이영희 신탄진동장은 “여성과 노약자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신탄진동을 만들기 위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게 됐다"며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은 물론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도 설치돼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층 더 안전하고 깨끗한 신탄진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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