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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차량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차량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현대위아 드림카 차량지원 사업을 통해 서산시에 지정 기탁됐다.
기탁 차량은 장애인 슬로프 차량 1대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의 모임’에 전달해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위아(주)는 지난 6월에도 서산석림사회복지관에 냉동탑차를 기증한 바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현대위아(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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