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이 ‘4차 산업’의 수도임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입증해 달라!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1-01-15 23:54:13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연두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연두 방문해 “코로나시대 위기 속에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 위기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적인 한해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과학부시장 임명, 대전과학산업진흥원도 출범한 만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모델을 많이 만들어 달라"며 “대전이 ‘4차 산업’의 수도임을 입증할 성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13일부터 3일 간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을 16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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