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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남재선기자]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도비를 지원 받아 총 7억2천만 원 예산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 관내 대기배출시설 1 ~ 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
지원내용 :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 지원(자부담 10%),
지원조건 :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
안동시 관계자는“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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