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활빈단은 25일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이취임사에서 독도수호 의지를 담은 내용을 꼭 포함시킬것을 촉구했다.
첫여성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3.1절경 안보장관,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독도와 동해해역 순시에 나서 강인하고 믿음직한 여성 통치권자의 모습을 내외에 과시할 것을 특별 제안했다.
이와함께 박당선인에 취임후 남북정상회담을 할때에는 북핵에 쩔절매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꺽기위해 회담장소를 독도로 할 것도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