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나눈다는 ‘춘분’에 시민들과 산책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3-20 16:36: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서구 정림동 갑천누리길 일원에서 새마을회시·구 회장단 등 새마을가족 30여 명과 함께 토요산책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6일에 취임한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성된 새마을 시·구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림동 인근 갑천 수변을 따라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춘분: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3월 20일이나 21일 무렵으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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