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대전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 장애인이 존중받는 대전시가 되도록 노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4-21 05:25:5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미 대전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20일 대전 사회서비스원에서 개최한 제 41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장애인이 존중받는 대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인권이 앞장설 수 있는 대전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의 인식이 개선되는 대전시가 되도록 사회서비스원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장애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정서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누적된 피로감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간소하게 약식행사 및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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