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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새마을회는 지난 6일 아름드리공원 일원(불당동 1884번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녹색 천안을 위한 ‘1지도자 1그루’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들, 새마을 남·여지도자 1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영산홍 등을 2,400그루 식재했다.
정경재 천안시새마을회장은 “생명을 위한 나무심기는 녹색천안을 만들고 여름철 열섬현상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천안시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생명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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