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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쌍용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1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방동 492-13번지 일원 농지에서 사랑의 텃밭 운영 고구마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텃밭 고구마 심기 작업은 새마을단체의 생산참여를 통해 취약계층이나 홀몸노인에게 나눠 기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진행된 행사로 올 가을에 수확할 고구마는 지역 내 경로당과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따듯한 복지를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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