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남타임뉴스 = 박광수]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9월 30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상 정보를 매일 확인해 무더운 날은 야외작업장, 차 안에 머무르지 않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성남지역에선 1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