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한국효문화진흥원 방문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5-26 15:12:4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허태정 시장)와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가 대전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도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한인 경제인들과의 비즈니스 상생을 위해 공동개최하는‘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5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 3일차(5월 26일) 대전의 문화체험 일정으로 월드옥타 회원들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뿌리공원을 방문하여, 전시체험관 관람과 전통예절을 비롯하여 성씨조형물의 뿌리 찾기 등 다양한 효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 “오랜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孝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옥타회원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인 효문화를 각국에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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