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원 체계마련!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7-15 17:05:00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서구 둔산동 세우리병원 1층에 개관한‘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서구 둔산동 세우리병원 1층에 개관한‘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우리시에는 한밭협동조합 784개, 사회적기업 194개, 마을기업 65개, 자활기업 9개를 더해 모두 105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며 “2026년까지 1,6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혁신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착한’ 경제 활동 조직"이라며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관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홍보관은 앞으로 한 달간 기업의 순환 전시가 열리며 장소는 세우리병원에서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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