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회덕동 주민자치회, 여름나기 냉방조끼 전달
폭염 속 폐지 줍는 노인, 환경관리요원 등 폭염 현장근로자 250명 지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8-03 11:24:4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회덕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수)는 3일 냉방(COOL)조끼 250벌(500만원 상당)을 폐지수집 어르신, 환경관리요원, 아파트 경비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폭염 현장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김태수 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와 연이은 폭염에도 야외에서 생업에 매진하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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