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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춤형복지팀이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안타까운 사정을 전달하자 행복키움지원단원 및 마을통장은 현금과 물품(가전제품, 입을 수 있는 옷가지, 이불, 그릇, 밥솥 등)을 기꺼이 기부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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