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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매년 모든 위원이 참여해 개최하던 총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NS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선정된 17개 사업에 대한 분과회의, 온라인 시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확정된 사업은 2022년 예산안으로 편성된다.
총회에 앞서 시는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홈페이지 및 위원회 등을 통해 65개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 분과회의 사업 타당성 심의 및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1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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