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21 대전청년주간’의 청년담(談)다(多)에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요즘 청년들을 이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서구 갈마동 청춘두두두에서 열린 ‘청년담(談)다(多)’는 청년들의 관심 주제에 대해 참여자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며 공감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진한 대전청년정책네크워크 대표 등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자리해 MZ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 직업과 직장, 워라밸 등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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