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권리당원모집 ‘역대 최고’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1-09-15 10:25:11
4만 7000여 입당 쇄도, 2018년 지방선거 2만3000명의 2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권리당원 모집에 입당원서가 쇄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권리당원 모집을 마감한 결과 4만7000여 장의 입당원서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시당 권리당원은 2018년 지방선거 2만 3000여명, 2020년 국회의원선거 2만 6000여 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이번에 모집된 4만7000여명은 2018년보다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는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50% 투표, 지방의원은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 100%투표로 진행돼, 당내 경선에서 권리당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출마예정자들이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입당원서 모집에 나선 것 뿐 아니라 내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선거지형이 급격하게 변할 수 있는 변수 등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 당원 모집에 나선 것도 당원 증가에 작용했다.

또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된 중구청장, 대전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서구청장 등 공석이 예상되는 기초자치단체장에 후보군들이 몰린 것도 권리당원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현역이 불출마하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연쇄 반응을 일으켜 시의원에서 구청장, 구의원에서 시의원으로 체급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출마예정자들의 경쟁도 본격화 되면서, 역대 최고인 4만7000명 권리당원 모집에 힘을 보탰다.

민주당 관계자는 “출마예정자들의 증가와 체급을 올리려는 시·구의원들의 영향으로 권리당원이 큰 폭으로 증가, 어느 때 보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8월 31일까지 입당한 당원 가운데 경선 투표권이 부여되는 권리당원 입당 후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