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
마을 홍보영상 제작 등 ‘도솔마을 비디오 레코드’ 교육 추진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07 10:57: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도솔마을 비디오 레코드’ 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마을 기록용 홍보 동영상을 기획 및 제작하여 도솔마을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은 이번 달 매주 목요일에 진행(총 4회)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향후 결과물은 도솔마을 어울림 플랫폼 조성 시 홍보공간을 활용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주도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도솔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동시에 침체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