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1-10-18 15:13:1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11월~12월 두 달간 1,730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자영업ㆍ소상공인에게 지급돼 약 9만 5천개 업체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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