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는 12월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나라사랑기념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기념탑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를 위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2년에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한편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 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