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원연합회, 신임 회장에 송영동 대전서구문화원장 선출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2-21 22:20: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원연합회 신임 회장에 송영동 대전서구문화원장이 선출됐다.

21일 대전문화원연합회는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송영동 서구문화원장을 제14대 대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송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충남지구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에덴병원·요양원 이사, 한밭새마을금고 감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구문화원 창립회원으로 감사, 이사, 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구문화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2022년1월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송영동 신임 회장은 “5개구 문화원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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