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원은 1957년 4월부터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양육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3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정림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명렬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을 못해 아쉽지만,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노력하는 원장님과 직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