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우주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 건의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1-10 21:11:01
10일 대전시청에서 신년 간담회 가져... 민선7기 성과 창출 지원 감사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시청에서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선공약으로 대전시는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며 클러스터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신년에 맞아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서 대전시의 2021년 주요성과 및 2022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핵심과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민태권·조성칠 대전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 11개 예타사업이 통과·면제되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지난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확정,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도와주셨다"며 “올 한해도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우주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재창조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지역 핵심과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가 내년이면 조성 된지 50년이 된다"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R&D 성과를 기반으로 우주국방 산업을 육성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호남선 고속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해 국회와 대전시,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하였으며, 대형국책사업도 민선7기 4년이 그 이전 4년보다 2배 이상 성과가 있었고, 세종국회의사당 이전이 확정되면서 대전이 신 행정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원도심과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서 건의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로서 범정부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지난 해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