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 2022년도 정기총회 개최
새로운 직장협의회 추진 의지 다짐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1-21 23:32:1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박영복)에서는 21일 대전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대의원인 시운영위원, 직장회장 및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보고와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는 새마을운동 52주년을 맞이하는 2022년을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건설을 위해 심혈을 쏟기로 하고 [생명운동] [평화운동] [공동체운동] [지구촌새마을운동] 등 4대 중점과제운동 추진과 탄소중립 실천운동 및 조직역량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박영복 시직장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2022년도에도 단합을 통해 새로운 직장협의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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