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3-20 12:24: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완료하고,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52,312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으로,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 4월 11일까지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온라인 및 우편·팩스(042-611-2307)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예년과 달리 한 달정도 일정이 앞당겨진 4월 29일 자로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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