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손도선, 맡기면 해내는 월평·만년 ‘시·구의원’ 맡겨주십시오
박수빈 대전시의원 후보, 손도선 서구의원 후보 합동 개소식 개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5-15 12:55:5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제6선거구 박수빈 후보와 서구의원선거 서구바선거구 손도선 후보가 월평동 선거캠프에서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수빈 대전시의원 후보는 “2020년 보궐선거로 당선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역대 최대 대전시 예산을 통과시켰으며 특히 마사회 조기폐쇄와 대전시 매입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현안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히며 “2년으로는 부족하다. 다시 일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맡기면 해내는 박수빈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손도선 구의원 후보는 “현재 비례대표 서구의원으로 4년간 열심히 일 하고 월평, 만년 지역의 지역구 의원으로 도전한다"며 “지역과 함께한 30년, 앞으로 더 주민과 함께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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