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와 보훈가족 산촌마을 체험 프로그램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5-19 23:14:4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은 18일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과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박순희)가 함께 진행하는 보훈가족 초청 산촌마을 체험 프로그램 4회기를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 서구 거주 상이군경 등 20여명의 보훈가족을 초청하여 숲 해설사와 함께 금산 심천자연휴양림 체험, 고사리따기 체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산촌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가 보훈가족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복권기금의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보훈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