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용문동, 관내 식당과 함께 독거어르신 삼계탕 대접
용문동 논산회관,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 후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5-24 10:59:1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재)와 논산회관 식당(대표 이옥연)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논산회관에서는 그동안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을 지속해서 대접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중단하였다가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추진을 재개했다.

이옥연 대표는 “관내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재 용문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애써주신 논산회관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보낼 힘을 얻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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