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노은3동, ‘반석천에 울리는 희망스위치 ON 2022’ 개최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6-09 10:10:2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3동(동장 이예순)은 노은3동 주민자치회(회장 황우일)가 6월 11일과 18일 안샘수변공원 일원에서 ‘반석천에 울리는 희망스위치 ON 202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캠핑을 테마로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우리지역 예술인과 동아리들이 직접 참여한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 ▲매직·버블쇼, ▲모래놀이 체험, ▲희망스위치 플리마켓, ▲마을에서 떠나는 북캠프, ▲VR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한다.

황우일 노은3동 주민자치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힐링하고,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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