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서구지회, 호국영령의 넋 기려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 진행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6-15 15:00: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서구지회(지회장 김영문)는 지난 14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서구지회 회원 80여 명은 현충탑 앞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넋을 기린 데 이어, 사병 제3 묘역과 제4 묘역에서 시든 꽃을 수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묘역 환경정비를 했다.

김영문 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호국영령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해 코로나 접종 현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 등을 펼쳤는데, 올해도 각종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