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요양원은 2012년 개원하여 장기보호가 필요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등 보훈대상자 200여명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렬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은 힘들게 되었지만 나라 수호를 위한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심을 표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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