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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최근 2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모델 발구에 대한 논의를 위해 ‘2차 년도 참여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학과 20여명의 교수 및 연구원이 참석해 AI+X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간호, 약학, 실감미디어, 통계, 지능형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도 참여해 마이크로디그리 융합교육과정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함께 1차 년도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편 방안 및 교육인프라 활용방안 세부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남대는 지난해 5월 인공지능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7년 2월까지 교육체제 혁신과 공유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국가적 차원의 교육플랫폼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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