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화 촬영제작 지원작 <외계+인 1부> 대시민 초청 상영회 성료
모집 200명 선정에 1,200명 신청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7-22 11:06:1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개봉 첫날 15만명을 동원한 영화 <외계+인 1부>의 영화상영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영화 <외계+인 1부>는 진흥원 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지난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 간 최대감집 신방과 문도석 집, 엘리베이터 액션장면을 촬영됐다.

지난 20일 롯데시네마 대전둔산에서 상영회를 추진하였고, 200명 모집에 1,200명 넘게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영회에는 촬영지원을 위한 로케이션 지원기관과 나눔 가족인 정림원과 대전자폐인사랑협회를 초청해 관람을 추진함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했다.

김진규 원장은“대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 K-콘텐츠를 선도하는 도시 ‘대전’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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