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제19회 한여름밤 마을축제에 후원물품 전달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8-25 16:50:4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재남)은 25일 ‘제19회 한여름밤 마을축제(전민동마을축제위원회)’에 500만원 상당의 물품(우산 450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여름밤 마을축제는 전민동 엑스포 근린공원에서 오는 27일에 개최되는 유성구 지역축제로 플리마켓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화합과 소통의 행사이다.

공단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품을 후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주민행사가 올 여름 폭염과 폭우에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축제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