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 구즉동에 대전시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달라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9-07 20:56:19
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이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은 2025년 운영이 완료되는 제1위생매립장과 대전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등으로 환경기초시설 부지와 주변지역을 활용해 구즉동 일원에 주민들의 복지 및 편의시설과 경쟁력 있는 도시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구즉동 일원은 제1위생매립장을 시작으로 제2위생매립장과 음식물 광역자원화시설, 대전 바이오에너지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전 예정인 대전하수종말처리장과 위생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며 “2025년 운영이 완료될 제1위생매립장을 대비해 국내 지자체 매립지 종료 후 이용계획을 조사해본 결과 다수의 매립지가 매립 종료 후 공원 외에도 체육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활용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지역주민들은 인근지역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와 대동·금탄 스마트 융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데 본인들은 혐오시설만이 계속 들어오는 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오히려 현시점에서 주변사업과 공존해 시민들이 찾아 올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환경개선만이 아닌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기존 님비시설 밀집지역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전시도 현 위치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과 체육시설 등으로 상생할 수 있는 대전시 랜드마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구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 조성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시만의 랜드마크를 만들 기회"라고 말하며 이장우 시장의 입장과 대전시의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년 매립종료를 앞둔 제1위생매립장과 주변지역에 대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4월까지 마련해 시민의 휴식공간 마련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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