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소식
대전지방보훈청,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 참석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2-09-22 13:37: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에서 6・25참전유공자인 ‘故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가 22일 열렸다.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평양 출생으로 한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교육받던 중 6·25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미 해군에 자원입대, 인천 상륙작전에서 극동해군사령부 정보장교로 작전 성공에 기여하고, 서울탈환작전을 위한 정찰임무수행 중 적의 총탄에 전사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충무무공훈장, 미국정부로부터은성무공훈장에 추서됐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내외의 6·25참전유공자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목원대학교에 국고 15백만원(목원대 자부담 15백만원)을 지원하여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목원대학교 채플 내)을 건립하였고, 2019년 12월 국가수호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을 비롯한 6・25전쟁영웅을 알리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