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서구청장, 공정과 상식이 흐르는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3-03-08 11:35:3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8일 ‘제63주년 3·8민주의거’를 맞아 서구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3·8민주의거 정신을 기리며 공정과 상식이 흐르는 서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올해로 63주년을 맞은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불의에 저항한 민주 의거로 4·19혁명의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