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전시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3-14 10:38:4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대전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를 3년간 사업비로 확보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 및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장애 인식 개선 아카데미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티벌 ‘네 꿈을 펼쳐라’ ▲도슨트와 함께 하는 미술관 여행 ‘헬로우 뮤지엄’ ▲ 생활폐품을 활용한 ‘업싸이클 공예’ 등 7개 분야, 600여 명이 참여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어 기쁘며, 누구나 배움에 있어 소외되지 않고, 생활 능력 향상 및 건강증진 도모 등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