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선에 출마한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 후보가 9일(현지시간) 키토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야당인 '건설운동' 소속 비야비센시오 후보는 이날 수도 키토에 있는 한 체육관에서 선거 유세를 마친 뒤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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