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대전 유성구 선거유세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4-02 19:59: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 유성구 지족역 앞에서 유성구갑 윤소식 후보와 유성구을 이상민 후보의 지원 유세를 가졌다.

유세현장에서 한 위원장은 "대전은 역사의 굽이굽이에서 제 역할을 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낸 곳"이라는 평가를 밝혔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중심인 대전을 발전시킬 후보들", "자유민주주의자이고 상식을 지키는 사람들,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을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한뜻으로 힘을 모았을 때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더 다양해지고, 상식적이고, 유연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의 빨간 잠바를 입고 국회에 나가주시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한 위원장은 "윤소식 후보는 범죄자들과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윤 후보를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범죄자들을 잡고, 공익을 실천하려는 인생을 산 윤 후보. 대전에서 경찰청장을 지냈고, 대전을 잘 알고 대전에 열정을 가진 선택받을 후보"라며 지지를 보냈다.

한 위원장에게 마이크를 건네받은 윤 후보는 "제가 만난 많은 주민이 거짓말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주셨다. 그런데 유성(정치인)이 거짓말을 너무 잘한다"는 결의를 밝혔다. 윤 후보는 "586 운동권 좌파 세력이 20년 이상 정치를 잡았다. 이번 총선은 이런 세력을 정치에서 몰아내 퇴출시킬 총선"이라는 평가로 청중의 호응을 끌었다.

한 위원장은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대전에 다시 오겠습니다"라는 뜻을 남기는 것으로 선거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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